인도의 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을 넘어설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리적 이점, 경제 구조 변화, 금융시장 개방, 정치적 안정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도는 글로벌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걸 이번 글에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지리적, 경제적, 금융적, 정치적 관점에서 적어보려 합니다.
지리적 요인 - 지정학적 이점과 전략적 위치
인도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중국보다 더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는 인도양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연결하는 중요한 해상로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무역과 물류에서 막대한 강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도는 미국, 일본, 호주와 함께 쿼드(QUAD) 동맹에 참여하여 안정적인 안보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남중국해 분쟁, 대만 문제 등으로 인해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져 있기에 이러한 지정학적 안정성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인도를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하게 만들며 인도의 항만 인프라와 도로망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는 인접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확대하며 무역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지리적 강점은 인도가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 국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고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미움받는 나라로 인식이 좋지 않기에 투자와 기업유치에는 더 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경제적 요인 - 청년 인구와 제조업 중심 성장
인도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인구 구조입니다. 인도는 평균 연령이 28세로 엄청난 생산 가능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동력 공급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유리한면도 있지만 그 많은 청년들이 다 일할곳은 없다는 게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인구로 상위권자들은 미국이나 각국의 좋은 일자리에 우선 채용되기도 하며 인도의 인력수출이 엄청난 결과로 돌아오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특히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전자, 자동차, 방위 산업 등의 제조업 부문에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들은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규제 강화로 인해 생산 거점을 인도로 이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인도는 IT 산업과 스타트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벵갈루루를 중심으로 한 실리콘 밸리 인디아는 세계적인 기술 허브로 자리 잡았으며, 수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디지털 경제는 급성장하고 있으며, 정부도 디지털 인디아(Digital India) 정책을 통해 전자정부와 전자상거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고령화 문제와 생산 가능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인건비 상승과 기술 탈취 논란, 무역 전쟁 등 다양한 외부 리스크로 인해 외국 기업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도는 인구, 노동력, 경제 구조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금융 및 정치 요인 - 개방적인 금융시장과 민주주의 안정성
인도의 금융 시스템은 글로벌 기준에 맞추어 빠르게 개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제 완화, 주식 및 채권 시장 개방, 그리고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확장은 인도를 글로벌 자본의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시키고 있습니다. 인도의 대표적인 디지털 결제 시스템인 UPI(Unified Payments Interface)는 전 세계 핀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인도는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로서 비교적 안정적인 정치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법치주의와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외국 기업과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권위주의적 정치 체계와 불투명한 법 집행, 정부의 강력한 통제 등으로 인해 외국 자본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내 민간 기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이러한 중국의 리스크를 반사이익으로 흡수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정치적으로 안정적이고 금융적으로 개방적인 인도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정부는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제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경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이점, 젊은 인구와 제조업 중심 성장, 금융시장 개방과 정치적 안정성까지 인도는 다방면에서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직면한 경제 둔화와 정치 리스크를 고려할 때, 인도의 경제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도를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도 경제의 미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이 바로 인도에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생각
중국은 떨어지는 별이라면 인도는 솟아오르는 샛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이 AI를 국가산업으로 지정하는등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딥시크 개발진들은 여권을 뺏는 등 오히려 억압하는 모습에서 그림자가 너무 짙다고 생각된다. 그 그림자는 칼로 자국의 칼이 되어 돌아오리라 생각되며 이탈되는 인력은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게 계기가 되면서 중국은 무너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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