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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방향성, 비트코인의 입지

by 머니유저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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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ETF란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s)라고 합니다. 앞에 이니셜을 따서 ETF라고 부르며 비트코인의 현물과 각 증권사들만에 선택한 코인들로 연동하여 만든 상품을 증권화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거래를 하게 만든 상품입니다. 워런버핏이 가족에게 말하기 내가 죽거든 S&P500 추정하는 ETF만 사라고 할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에게는 ETF라는 상품은 정말 시간적으로나 선택요소를 확 줄여주는 획기적인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ETF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상품 중에 하나이며 이번에 비트코인이 ETF로 상품화되어 제도권으로 올라오는 과정이며 많은 투자자들과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로 시끄러우며 많은 자금이 유입되어 가격 상승을 이끌어줄 첫걸음이기에 많은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순간이며 처음에 비트코인은 이러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천대받고 무시와 오명으로 많은 얼룩이 있지만  지금 약 6천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진정한 돈쭐을 받기 전인데도 말이죠. 

 

방향성


2024년 1월 10일 비트코인 ETF 승인이 발표되었고 단기적으로는 하방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코빗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ETF의 승인시 자금유입이 26조를 예상하고 있는 거에 비해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레이스 케일의 비트코인 ETF 승인 전 기관투자자들에게 GBTC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엄청난 자금이 몰리고 이번에 단기 상승으로 매도세가 몰려서 승인허가 후 단기 상승 후 단기 이익실현으로 하락세를 이어 나갔습니다. 11개 투자은행과 증권가에서 ETF를 발행했지만 제일 많은 자금이 몰린건 그레이스케일과 블랙록이었다. 그레이스케일에 투입된 자금이 다른 10개사를 합친 거보다 많은 자금력이어서 매도압력이 엄청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FTX의 파산으로 법원이 압류한 자산들을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해 보여중인 비트코인이 시장에 던져지고 있기에 시기가 맞물려 엄청난 하방 압력으로 호재에도 큰 힘을 못쓰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레이스 케일에 매도세는 30억 달러로 전문가들이 예상하며 이익실현 자금은 다시 다른 증권사에 수수료가 더 저렴한 비트코인 ETF로 넘어가면서 하락 후 바닥을 다지면서 다시 상승 중입니다. 단기적 상승, 하락은 알 수 없지만 지금 비트코인 ETF를 많은 사람들이 금 ETF와 비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금 ETF도 2003년에 출시되어 2011년까지 420%에 수익률을 보이며 미국의 자본주의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그래서 이번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ETF의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며 상승감을 기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많은 전문가들과 IB회장들도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에 호의적인고 많은 투자가 모이고 있다는 반응이고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입지


비트코인은 지금 제도권 수면에 한걸음 나아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 제도권에 올라오기전에도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상품이었기에 이번 ETF승인 후 4월 마지막 반감기에 엄청난 상승과 자금유입으로 입지를 굳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전 반감기 때에는 2012년에는 8450%, 2016년에는 290%, 2020년에는 560% 각각 상승했다 그렇기에 이번 마지막 반감기에는 못해도 2016년에 반감기인 290% 이상은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되며 그 이후로 다른 가상화폐에 ETF를 이어 나갈 수 있는 선두주자로 비트코인의 역할은 모든 가상화폐에 모든 운명을 좌지우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CBDC를 각국에서 개발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CBDC가 생기면 가상화폐는 쓰레기다라는 말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CBDC는 오히려 더 중앙화된 시스템으로 세 금추척과 자금출처를 더 명명백백하게 알기 쉽기 때문에 탈중앙화를 꿈꾸는 가상화폐와는 정반대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이 맞다 틀리다보다 여러분의 생각을 상상해 보고 어떻게 될지 생각하며 가상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상일 뿐이지만 그리고 투자에서 미래를 예견하는 건 바보 같은 짓입니다. 그렇지만 과거의 자료와 시장의 분위기를 보며 전체적인 흐름을 본다면 장기적으로는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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